상세정보
이 고문서는 교지(敎旨) 4점, 교첩(敎牒) 3점, 그리고 분재기(分財記) 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지와 교첩을 받은 이들은 태인현 고현내(현 정읍시 칠보면) 일대에 세거한 도강 김씨가의 조상으로 조선개국원종공신 충민공 김회련의 후손 5대에 걸친 문중 문서로 시대적으로 보아 510~390년전의 문서이다. 이 문건들은 태산선비문화권역에 보존 전래되어 이곳이 선비문화의 중심지로 자리하는데 정신적 바탕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고문서는 교지(敎旨) 4점, 교첩(敎牒) 3점, 그리고 분재기(分財記) 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지와 교첩을 받은 이들은 태인현 고현내(현 정읍시 칠보면) 일대에 세거한 도강 김씨가의 조상으로 조선개국원종공신 충민공 김회련의 후손 5대에 걸친 문중 문서로 시대적으로 보아 510~390년전의 문서이다. 이 문건들은 태산선비문화권역에 보존 전래되어 이곳이 선비문화의 중심지로 자리하는데 정신적 바탕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